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론(푸른 뇌정 건볼트) (문단 편집) ====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스크립트/헬리어컬 라이징|헬리어컬 라이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선라이즈 팰리스 9.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헬리어컬 라이징 5.png|width=100%]]}}} || >'''시론''': "──나! 나도 있어!" >'''키린''': "그래그래, 시론도 귀여워." >'''시론''': "잠깐! 그건 무슨 취급인데!?" 모든 ATEMS 나이츠를 몰아낼 무렵 대전파탑 아마테라스가 [[그라치에]]의 세븐스에 의해 '태양궁'이라는 모래성으로 변해 버렸으며, 수많은 세븐스 능력자들이 사이버 진의 영향으로 혼수상태에 빠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시론을 비롯한 치룡국은 [[모르포]]의 노래가 사이버 진의 노이즈를 상쇄시켜 준 덕분에 계속 의식을 차릴 수 있었고, 결국 이 모든 일의 근원인 [[ZEDΩ.]]를 쓰러뜨리기 위해 나머지 멤버들이 태양궁에 잠입할 때 자신은 사무실에 남아서 오퍼레이터의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태양궁 내부에서 자신이 스승으로 섬기던 [[캐미엄]]이 강력한 적과의 고전을 면치 못하자 눈을 노리라고 충고하지만, 캐미엄이 자신의 격식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여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서펜타인]]이 또다시 환영을 만들어 [[건볼트]]와 [[렉서스(푸른 뇌정 건볼트)|렉서스]]의 정신을 뒤흔들 때는 '''열 시간 넘게 플레이한 게임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 기억이 제일 끔찍했다'''며 게이머로서의 심경을 드러내기도 한다(...). 키린과 GV를 제외한 동료들이 차례차례 리타이어한 결과 폭주 능력자 중에서 시론만이 남았지만, 태양궁 옥좌에 도달한 순간 갑작스러운 통신 방해를 받아 더 이상 서포트를 할 수 없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